2025년 사이판 입국 준비 완벽 가이드! 격리 없는 자유입국부터 G-CNMI ETA 신청 방법, 전자세관신고서, 여행 꿀팁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지금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수 정보 총정리!
사이판 무격리 입국, 지금이 기회입니다
2025년 4월 기준, 사이판은 격리 없이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유행 시기와는 달리, 지금은 별도의 자가격리나 백신 증명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역 조치가 완화된 지금이 바로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사이판 입국 필수 서류 한눈에 정리
사이판에 입국하려면 몇 가지 기본 서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아래 항목을 체크하세요.
①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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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전자여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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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되었거나 만료 예정인 여권은 미리 갱신하세요.
② G-CNMI ETA (전자여행허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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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부터 필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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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후 2년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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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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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최소 5일 전 신청 권장
📌 단, 유효한 미국 ESTA 또는 미국 B1/B2 비자 소지자는 G-CNMI ETA 면제입니다.
③ 전자 세관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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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온라인 작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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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별도 서류 작성 없이 간편 입국 가능
G-CNMI ETA, 꼭 알아야 할 5가지
한국인은 무비자 체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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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MI ETA를 통해 최대 45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여권 정보는 정확히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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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 입력한 정보와 여권 정보가 완전히 일치해야 합니다.
여권 갱신 시 재신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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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ETA는 갱신된 여권과 연동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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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변경 시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승인 후 인쇄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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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되면 별도 출력 없이 전자 확인으로 입국 가능.
ESTA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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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는 미국 본토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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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MI ETA는 괌·사이판·북마리아나 제도 전용 허가증입니다.
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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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규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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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변경 시, ETA 유효 기간과 항공권 정보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판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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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 항공권 예약은 미리 진행하세요. 특히 성수기에는 조기 매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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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통화는 미국 달러(USD)이며, 신용카드 사용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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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빠릅니다. 일정 조율 시 참고하세요.
사이판에서 꼭 해봐야 할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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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섬 스노클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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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만세 절벽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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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에서 즐기는 로컬 푸드
마무리하며
지금 사이판은 무격리·무비자·간편 입국이 가능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준비만 잘하면 걱정 없이 자유로운 힐링 여행이 가능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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