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포맷, 어렵지 않습니다. Monterey 이상은 클릭 몇 번으로 간편 초기화! 복구 모드, SSD 지우기까지 모든 과정 완벽 가이드. 백업부터 재설치까지 한 번에 끝내세요.
중요한 백업부터 시작하세요
- 포맷 전에는 반드시 중요한 데이터 백업이 필요합니다.
- iCloud, 외장 하드, 타임머신을 활용하세요.
- 특히 문서, 사진, 영상 파일은 따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인터넷 연결과 전원도 반드시 안정적으로 확보하세요.
- macOS 재설치에는 네트워크가 필수입니다.
Monterey 이상 버전: 클릭 몇 번으로 간편 초기화
최신 macOS를 사용하는 경우, 간편하게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 절차를 순서대로 따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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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메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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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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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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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입력 후 초기화 진행
이 방식은 아이폰 초기화와 거의 동일합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공장 초기 상태로 돌아갑니다.
복구 모드에서 포맷 + macOS 재설치
Monterey 미만 또는 전통적 방법을 원할 경우, 복구 모드를 이용하세요. 아래 절차를 따라 포맷과 재설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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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전원을 완전히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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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 누르자마자 Command(⌘) + R 키를 길게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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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가 보일 때까지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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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유틸리티' 화면에서 디스크 유틸리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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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Macintosh HD 선택 후 지우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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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형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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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기: AP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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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기기: Mac OS 확장(저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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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지우기 완료 후 디스크 유틸리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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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재설치' 선택 후 설치 진행
이제 새 맥북처럼 초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SSD를 사용하는 경우 추가 팁
최근 맥북 대부분은 SSD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보안 지우기'는 필요 없습니다. 일반 포맷만으로도 데이터는 안전하게 삭제됩니다.
더 강력한 보안을 원한다면, 파일볼트(FileVault)로 디스크를 암호화한 뒤 초기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초기화 전 반드시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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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파일은 모두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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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원과 인터넷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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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버전에 따라 방법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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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보안 지우기 생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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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 후 마치 새 제품처럼 설정 가능
결론: 맥북 초기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따라 하면 누구나 안전하게 맥북을 포맷할 수 있습니다. 간편 초기화든 복구 모드든, 핵심은 백업과 안정성 확보입니다. 초기화 후 깔끔한 상태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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